기아 K5 하이브리드 달라진 외관 더 좋아진 연비 가격은?

기아 K5 하이브리드 달라진 외관 더 좋아진 연비 가격은?

 

기아차 중형 세단 기아 K5 하이브리드 새로운 디자인으로 출시했다. 일반 K5와 비교해 하이브리드는 순화된 범퍼가 더 멋스럽다.

차별화된 기아 K5 하이브리드 모델은 하이브리드 전용 솔라 루프를 선택할 수 있어, 완성도 높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다.

 

새로운 스마트스트림 G2.0 엔진과 조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52ps, 최대토크 19.2 kgm의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기본 하이브리드 시스템 운영으로 하이브리드 성능을 높이는 38.6KW (52마력), 205Nm(20.9 kgm) 최대토크를 발휘해 출발 시 모터 성능을 그대로 전달한다.

 

K5 솔라 루프

K5 하이브리드는 기존 모델보다 11.7% 증가한 20.1km/ℓ의 복합연비를 갖췄으며 태양광은 차량 배터리를 충전해 주행 가능 거리를 증가시키고 배터리 방전을 막는 등 솔라루프를 선택 옵션으로 연료비를 더욱 절약할 수 있다. 

선택 옵션의 솔라루프는 야외에서 하루 6시간을 충전하면 1년 기준 총 1,300km가 넘는 거리를 더 주행할 수 있게 해 주며 장기 야외 주차 등으로 인한 차량 방전을 예방하고 독특한 루프 디자인으로 유니크한 외관 디자인을 선사한다.

 

K5 하이브리드 전면 이미지

1. K5 하이브리드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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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K5 특징은 2.0 가솔린 엔진부터 하이브리드까지 옵션을 통해 같은 사양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적용했다.

이번 K5 디젤 파워트레인 부재는 디젤 엔진의 주행 경제성을 높여주는 기아 하이브리드 모델에서 대신하고 있어 시선이 가기 마련이다.

 

하지만, K5 일반 모델보다 하이브리드 차량이 비싼 만큼, 장거리 출퇴근 운행자에게 이익이 높다.(계산기 준비)

1년 2만 킬로 운행한다면 K5 하이브리드와 K5 가솔린의 트렌디 트림 비교에서 84만 원 유류비(기름값) 차이를 보였다. (하단 주소 참조)

가솔린 트렌디 2,351만 원, 하이브리드 2,749만 원 = "398만 원" 차이
차량 가격 차이에 약 4년 10개월 운행 후 K5 하이브리드 유류비에서 이익을 볼 수 있는 계산이 성립된다.

따라서, 1년 2만 킬로 이하, 운행이라면 K5 가솔린 또는 터보를, 1년 2만 킬로 이상 운행한다면 K5 하이브리드 선택이 좋겠다. (참고)

 

2. K5 하이브리드 새로운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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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5 하이브리드뿐만 아니라 시그니처 트림을 선택한다면 새로운 첨단 기술을 만끽할 수 있다. 

수입 차량도 볼 수 없던 음성 제어 시스템은 운전자의 요구에 따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춰 공조뿐만 아니라 창문, 스티어링 휠 열선, 시트 열선 및 통풍, 뒷유리 열선 등을 모두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K5 하이브리드는 시인성을 높인 테마형 12.3인치 대화면 클러스터는 드라이브 모드, 날씨, 시간 등 주변 환에 따라 12.3 인치 클러스터 배경 이미지를 자동으로 변경하여 드라이빙 즐거움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기아 K5 하이브리드 디지털 키, 주행 영상기록장치,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 최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외에도 편의에 또 다른 첨단 시스템으로 운전의 즐거움과 편의를 제공한다.

 

3. K5 하이브리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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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5 하이브리드 가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하위 트림부터 대부분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기아 K5 하이브리드 가격과 세금, 유지비 정보는 아래 주소에서 개별소비세 변화에 따라 변경되는 2019년과 2020년 기아 K5 하이브리드 가격 정보를 참고할 수 있다.

 

새로운 시스템의 음성 인식 차량 제어, 공기 청정 시스템, 카투 홈, 하차 후 최종 목적지 안내 등의 다양한 신기술을 선보인 기아 K5 하이브리드 출시에 본격적인 판매에 고객의 선택을 받는다.

신형K5하이브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