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투아렉 R라인 하이브리드 PHEV 공개 특징은?

폭스바겐 투아렉 R라인 하이브리드 PHEV 공개 특징은? 

 

2020년 2월 25일, 독일 폭스바겐은 투아렉 하이브리드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폭스바겐 투아렉 R라인 하이브리드는 다가오는 3월 제네바 오토쇼[1]에서 공식 공개할 예정이며 2020년 하반기 출시 계획을 알려 기대되는 모델입니다. 

[1] 2020 제네바 모터쇼 
행사기간 (2020,03,05~03,15), 위치 :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 

 

최근 대형 SUV 친환경 세제혜택 때문에 민감한 시기같아 미리 공지합니다, 폭스바겐 투아렉 R라인 하이브리드가 국내 출시해도 정부 보조금 500만 원과 하이브리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국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보조금 지원 규정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50g/ km 이하 및 1회 충전 주행거리 30km 이상을 동시에 충족하는 중소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혜택을 지원합니다. (환경부 인용) 

따라서, 국내 친환경 모델에 만족하지만, 폭스바겐 투아렉 R라인 하이브리드 PHEV SUV 대형 차급은 해당 사항이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그럼, 궁금한 폭스바겐 투아렉 하이브리드 정보를 확인해보죠. 

 

 

대형 SUV 매력을 진화시킨 폭스바겐 투아렉은 웅장한 그릴부터 앞도적인 시선을 강조합니다. 

폭스바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서 최초의 R모델인 새로운 주력 모델은 R퍼포먼스를 통해 라인업 범위를 넓히며 가장 스포티한 대형 SUV 장점을 나타내었죠.

 

 

폭스바겐 투아렉 R라인 하이브리드 PHEV 새로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서 대형 SUV이지만, V6 가솔린 엔진 340ps, 전기모터 136마력 일상의 주행은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연동된 최고 462ps 출력으로 250km/h 속도까지 질주합니다. 

폭스바겐 투아렉 PHEV는 가까운 거리는 E-MODE 선택하여 전기차처럼 14.1kWh 배터리 용량에 140Kmh 속도까지 엔진 개입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 기반합니다. 

 

 

투아렉 R 하이브리드 드라이브는 기본적으로 3.0L(2,995cc) V6 기통 터보 차저 가솔린 엔진 (340ps), 전기 구동 모터 (100kW / 136ps) 및 리튬 이온 배터리 (용량 14.1kWh)로 구성됩니다. 8단 자동 변속기를 통해 주행은 기본 4MOTION 사륜구동 시스템에 동력을 전달합니다. 

폭스바겐 투아렉 R라인 하이브리드는 여행을 위한 트레일러 어시스트를 통해 쉽게 장착하고 연결할 수 있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연동하여 3.5톤 견인력을 확보하게 되죠. 

 

 

폭스바겐 투아렉 최상위 트림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과감한 엔진과 친환경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최적화된 주행 환경을 선사하게 되었습니다.

폭스바겐 투아렉 PHEV 주행 모드는 에코, 컴포트, 노멀, 스포츠, 인디비주얼, 오프로드와 눈길 주행을 위한 운전 모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실내 12인치 화면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15인치 TFT 터치 스크린의 시스템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에너지 흐름을 쉽게 전달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폭스바겐 투아렉 하이브리드 기본 옵션에 ACC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을 포함한 차선 유지 시스템, IQ라이트 LED 매트릭스 헤드 라이트 등 다양한 편의와 첨단 시스템은 운전자를 지원하는데요. 

 

 

선택 옵션은 780와트 오디오 사운드 시스템과 나이트 비전을 (어둠 속에서 사람과 동물 감지)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폭스바겐 투아렉 PHEV 공개에 포드 익스플러로 PHEV, 에비에이터 PHEV, BMW PHEV 등 새로운 대형 SUV의 경쟁을 예상합니다. 

폭스바겐 투아렉 R라인 PHEV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