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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금 낮은 차량, 작은 차량, 세금 낮고 적은 차량 어떤 것?
    지식 2023. 6. 26. 19:57

    세금 낮은 차량, 작은 차량, 세금 낮고 적은 차량은 어떤 것?

    자동차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세금이 낮은 차량, 작은 차량, 세금이 낮고 적은 차량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여러분 곁에서 자동차 정보를 수집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같네요.

     

    이번 주제는 여러분께서 세금을 아낄 수 있는 차량에 대해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가장 작은 세금을 고려할 수 있는 모델부터 차례로 알려드릴 테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게시 내용은 국가법령 내용으로 작성)

    내용
    1. 경차
    2. 화물
    3. 승합 자동차
    4. 전기차

    먼저, 자동차 붙는 세금을 참고하면 구매 가격에 포함된 개별소비세, 교육세, 부가세가 있고 자동차 구매에 납부하는 취득세 7%, 채권 할인 마지막으로 배기량에 따라 1년 2회 납부하는 자동차세가 있습니다.

    자동차에 붙는 세금이 참 많죠. 그럼 어떤 차량을 구매하면 세금이 낮은 차량, 작은 차량, 세금이 낮고 적은 차량인지 검토해 보시죠.

     

     

     

    1. 경차


    1000cc 이하 배기량의 차량으로 국산차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법이 바뀌어서 경차 구매 가격에 4% 취득세를 납부하도록 변경되었지만, 65만 원 경감 후 납부하기 때문에 현재 판매되고 있는 경차 중 최고 트림을 선택해도 65만 원 취득세가 넘지 않아 사실상 취득세와 채권매입 면제입니다.

    그리고 경정비 및 부품 가격이 저렴해 일반 차량 대비 유지비가 낮은 편이죠.

     

    이외에도 1 가구 한해서 경차 1대만 보유하고 있다면, 경차사랑 유류 카드(신한, 롯데, 현대 카드)를 신청하여 30만 원 한도 내에서 L당 가솔린 250원, LPG 160.28원 지원받기 때문에 1 가구 경차가 있다면 꼭 신청할 내용입니다.

     

    부가적으로 공용주차장, 유료도로 50% 할인받고 낮은 보험료를 적용받기 때문에 어쩌면 유지비 및 세금 작은 차량을 꼽는 사람이라면 1위가 경차를 뽑을 수 있습니다.

     

    경차라지만, 1년 자동차세는 103,792원 (실납부금액)으로 조금 높은 편입니다. 이게 높다고요? 의구심을 가지는 분이라면 아래 차량을 검토하면 좋겠네요.

     

    그럼 두 번째 차량을 확인해 보죠.

     

     

     

    2. 화물


    국내 자동차 제도 중에서 화물 차량을 구매할 경우 취득세 5%, 1년 자동차세 28,500원을 납부합니다. 여기에 화물 차량으로 지정되었기 때문에 자동차 보유 후에도 4,000만 원 이상 차량에 부과되었던 건강보험 지역 가입자에게 자동차 보유에 대한 요율(부과점수)이 올라가면서 세금을 더 내는 효과를 나타내었죠. (채권 할인은 화물이기에 취득세 5%의 1.5% 수준으로 아주 낮음)

    하지만, 화물차량은 포함하지 않고 있어 자동차 보유에 대한 (지역 건강보험 가입자) 세금은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화물 차량은 1톤 안팎의 트럭 (포터, 봉고)

    이외에도 쉐보레 콜로라도, 쌍용 렉스턴 스포츠, 칸...

     

    그리고 스타리아 밴 등을 참고할 수 있겠죠.

     

    이 정도면 멋스러운 픽업트럭을 구매해도 세금 낮은 차량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차량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승합자동차


    승합자동차는 11~15인승 차량을 말합니다. 해당 탑승 기준의 차량을 구매할 경우 5% 취득세와 1년 65,000원 자동차세를 적용하기 때문에 일반 차량 대비 취득세와 자동차세가 낮아 구매하는 경우가 많죠. (채권 매입은 화물과 동일하게 약 1.5% 수준)

     

    다만, 승합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속도 제한 장치가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참고할 내용입니다.

     

    해당 차종은 스타리아, 카니발을 참고할 수 있고 15인승 경우 쏠라티를 참고할 수 있겠죠.

    하지만, 건강보험 지역가입자가 값비싼 승합차를 구매할 경우 4,000만 원 이상 차량에 건강 보험 산정 요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4,000만 원 이하 차량을 검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4. 전기차


    마지막으로 전기 자동차입니다. 1년 자동차세 13만 원이고, 취득세 7% 중 140만 원 경감하기 때문에 세금이 낮고 정부 지원금과 지자체 지원금을 고려하면 차량 가격 또한 낮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2번"에서 소개한 건강 보험 지역 가입자가 전기차를 구매하여도 보험 산출 요율이 제외되기 때문에 세금이 저렴하다고 볼 수 있겠죠.

     

    하지만, 최근 전기세 인상과 앞으로도 계속해서 인상 방안을 정부에서 고수하고 있기에 유지비 상승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을 상당히 높게 책정한 "수소차"를 고려한다면 저렴한 가격에 수소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고 세금이 저렴하면서 유지비도 오랫동안 낮게 고려할 수 있겠죠.

    소개한 내용을 정리하자면 경차 > 화물> 승합 > 전기차 순으로 세금 낮은 차량, 작은 차량, 세금 낮고 적은 차량을 소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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