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에서 촬영 중인 삼시세끼는 1편에서 나 pd가 선택한 득량도의 어자원이 풍부해 낚시, 통발 설치에서 잡히는 다양한 바다 냄새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어촌 편 시즌3 특별히 수족관까지 설치한 이번 어촌편 시즌3 두 가지 상황을 예상하게 했네요.
■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3 상황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 3에서 나 pd는 "tvN 10주년 초심 특집"으로 섬 생활에서 그려질 자연 위주의 혹독한 체험기를 예고했었죠, 도시인을 어촌으로 보냈으면 슈퍼라도 있어야 먹고 살 텐데...
앞으로 섬에 대해서 하나씩 소개가 있을 것 같네요, 또 하나는 어자원이 풍부한 득량도에서 그려지는 낚시, 통발 설치에서 얻을 수 있는 해삼물 잡아 수족관에 비축하여 버라이어티 바다의 요리를 에릭 솜씨를 통해서 보여질 것 같습니다.
삼시세끼 이번에 알게 된 에릭의 요리 솜씨...와...!! 기가 막히죠? 어쩜 저렇게 야무지게 요리를 잘하는지, 몸에 밴 요리 실력과 생활 지혜는 주부 시청자에게 이런 실력의 애릭에게 놀라지 않았나요? 물어보고 싶기도 합니다.
■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3 아이템
서지니배 (1톤 급으로 보이는 낚시 배)
에릭카 (오토바이 개조한 삼륜차)
균상이꺼 (양둥이)
■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3 초심 편
냉장고가 없으며, 핸드폰 등 현대인에게 필수품을 압수하였고, 대신 텐테이블, 만화책, 카세트테이프 등으로 일상의 지친 하루를 달래게 되었죠.
■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3 고양이
새로운 식구가 추가되었습니다.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3 고양이는 윤균상의 키우는 고양이입니다. 매력적인 외모에 이번 삼시세끼 고양이 귀여움에 호감이 높아져 삼시세끼의 전달하는 마스코트 역할도 무리 없을 것 같네요.
■ 윤균상 고양이의 이름
"쿵"이는 보자마자 심쿵해서 "쿵"이라고 불리며, 다리가 짧아 "몽"이라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 삼시세끼 윤균상 고양이
1회 방송에서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메인 출연자 관심 높았지만, 삼시세끼 윤균상 고양이 관심도 많아졌습니다. 두 마리 고양이가 같은 종으로 관련 내용을 찾아보았는데요. 윤균상 고양이 종류는 "먼치킨"으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닥스훈트" 다리 짧은 개와 비슷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3 윤균상 고양이 종류는 "먼치킨" 특징은 다리가 짧고, 긴 녀석이 있는데 50%는 짧은 다리가 출생하고, 25%는 긴 다리가 출생한다고 하죠.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3 윤균상 고양이 종류는 "먼치킨"으로 소개하였고 한 녀석의 짧은 다리에서 점프력은 문제 없을까 걱정스러웠다면 점프력은 일반 고양이와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관절에 무리는 짧은 다리가 더 있겠네요.
1편에서 어촌편3 사전 모임이 내용과 출연진의 소개가 있었고 이동 과정 및 득량도 향하면서 길을 보이는 소개에 어촌편 3명의 출연진 이야기가 짧게 그려진 것이 아쉬움을 주지만 2화부터 본격적인 득량도 이야기가 전개가 하면서 1화 내용에서 보여준 시청률 13%보다 좋은 성적을 기대합니다.
앞으로 바다에서 일어날 출연진의 어촌 생활 밀착 체험이 더 재밌는 내용으로 이어질 예정이죠. 현대인에게 휴식과 같은 tv 속 어촌 체험 이야기는 출연진과 함께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내용에서 많은 시청자가 함께 체험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