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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전술차량 한국 K153 기갑수색대대 판도 바뀌나생활/부대 2016. 12. 22. 23:23
기아 전술차량 한국 K153 기갑수색대대 판도 바뀌나
한국의 기계화 보병사단은 여러 기계화 모델이 있고 그 중 최근 알려진 기아 전술차량 한국 K153 기갑수색대대 판도 바뀌나 대해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 기갑수색대대
각 기갑여단, 기갑수색대대는 빠르게 적을 침투하고 섬멸하기 위한 노력으로 전술차량을 보급합니다. 여기에 핵심은 K1A1 전차를 들 수 있지만, 가장 취약점으로 알려진 보병의 공격에 약해 전차 부대는 타격대로 공격용 보병 수송차를 함께 배치하죠. 보통 보병전투 수송차량은 K200A1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장갑차입니다. 2017년부터 새로운 차량으로 보급된다하니 관심이 많아지는데요. 좋은 성능을 담았는지 확인해보죠.
■ 전술차량
적진을 가장 빠르게 운송하며 전투할 수 있는 군 한국 전술차량은 여러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기아에서 출시한 공격용 보병수송차 K153은 저격수 (사수)의 총렬을 배치와 시야 확보를 높여 이동간에도 적의 공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주목됩니다. K200A1에도 대응할 수 있는 총렬 배치할 수 있었지만 시야 확보가 어려웠죠.
■ 한국 전술차량
새롭게 출시한 한국 전술차량은 ▲K200A1 좋은 시스템은 그대로 반영하고 문제로 알려졌던 K200A1 단점 보완한 차량을 출시했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확인한다면...
● K200A1 문제점
1. 일반 차량보다 속도가 늦다. (최대속도 70Kmh)
2. 교전 시 밀폐조정으로 조종수 시야 확보가 어려웠고, 사고 발생률이 높았다.
3. 1회 주유로 적진 (백두산)까지 운행할 수 있는 거리가 나오지 못한다는 문제점으로 크게 3가지로 나뉘어 볼 수 있죠. (기동거리 480Km)
■ 기아 전술차량
제시한 문제점을 보완한 기아 전술차량을 보급하고 빠르고 안전하고 더 먼 곳까지 진격할 수 있는 차량을 보급하여 적과의 전투에서 더 유리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전출차량 소대원 탑승자 : 소총수, M50사수, K201사수, 통신병, 분대장, 부분대장, M60사수, 전투 부대의 화력 중 우수한 성능의 화력을 가지고 있죠.
■ 기아 전술 차량 K153
기갑수색차량은 기아 전술 차량 K153을 보급하여 기갑수색부대 기동 타격과 개척을 위한 수색 및 정찰용으로 2017년부터 전력화 보급해 더 나은 조건의 장비로 적을 섬멸할 수 있는 전술차량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 K153 기갑수색 특징
최대출력 225ps, 최대토크 51.0kg.m, 최고속도 130km/h, 8단 자동미션, AWD 구동, 종경사 60%, 도섭(도하) 760mm, 기동거리(주행거리) 640km 제원으로 방탄차체, 타이어 총알에 맞았을 때 런플랫 장치로 일정 시간 내 48km 이상 주행, M50, M60 무기 탑재를 위한 해치 및 회전식 터렛 구조, 탈부착 가능한 전동 윈치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제까지 보병 전술 차량에 문제점을 보완하고 시야 확보가 어려웠던 K200A1 문제점을 넓은 방탄유리를 통해서 조금 더 보병의 활약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각 소대에 대치될 한국 전술 차량 덕분에 전투력은 더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네요. 마지막은 관련 영상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영상내용 주행, 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