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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요동치는 기름값 뜨는 전기차 지는 하이브리드 이유는?
    자동차 뉴스 2017. 1. 30. 15:05

    2017 요동치는 기름값 뜨는 전기차 지는 하이브리드 이유는?

    남자의 경제적인 놀이터 프리카톡입니다.2017 요동치는 기름값 뜨는 전기차 지는 하이브리드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죠.




    2017~ 2020년 개요

    OECD 국가의 탄소배출 주 타깃으로 자동차가 지목되면서 세계 자동차 시장은 그린의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대세처럼 출시하고 있으며 세계 자동차 제조사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 몇 대 이상 판매하지 않으면 일반 자동차를 판매하지 못하는 시대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맞춰 정부의 강력한 지원이 시작되었죠.




    기름값 요동치는 2017년

    OPEC의 원유 감산 내용에 국제 기름값은 요동치는 2017년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매장량이 4백 년 캘 수 있는 세계 매장량을 가지고 있고, OECD 국가에서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대책에 따라 전기차와 하이브리등 다양한 정책에 실수요는 지속해서 줄고 있는 시점이라 감산만큼 수요는 떨어지고 있다고 봐야겠죠. 




    이런 내용을 언급하는 이유는 산유국의 기름값을 제대로 받을 수 있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심적 부담감은 원유를 판매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지기 때문에 몇 년 안에 기름값은 물보다 저렴한 가격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름값 걱정하신다면 세계의 흐름을 보면 알 수 있겠네요. 한번 지켜보죠.




    저렴한 가격 전기차

    국가 보조금 1,400만 원 + 지자체 보조금은 더는 비싼 가격의 전기차가 아닌 일반자동차와 비슷한 가격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전기차 충전요금은 과급기 통한 전기차 충전요금이 1kWh당 313.1원에서 



    2017년부터 최대 그린카드 이용 시 kWh당 86.9원으로 줄었기 때문에 디젤 자동차 3분의 1 유지비가 적용됩니다. 그만큼 강력한 국내 제도가 적용되었는데요. 하이브리드 경우 조금 약하게 적용된 것이 아쉽습니다.




    비교 통해서 자세히 알아보죠.

    전기차, 부산에 있는 김 모 씨 전기차 BMW i3 가격 5,760만 원 가격을 국가보조금 1,400 + 지자체 보조금 500만 원을 받아 3,860만 원에 취득세 2,632,000원을 내고 i3를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이브리드, 부산에 있는 박 모 씨는 하이브리드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모델을 4,320만 원 가격을 100만 원 보조금 받아 4,220만 원에 취득세 1,554,000원을 내고 어코드 하이브리드 구매할 수 있게 되었죠. 두 자동차 실질적인 가격을 비교해도 BMW i3가 저렴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지비 차이 확인해보죠.


    두 차종의 가격 대비 유지비 나타낸 정보를 보고 앞으로 전기차 아니면 안 되겠다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반면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일반 자동차보다 저렴한 유지비를 보여주지만,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유지비를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이네요.




    하이브리드 자동차 혜택이 전기차 비해 너무 낮아 전기차를 고민할 수밖에 없는 것 같은데요. 이와 같은 조치는 환경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대응으로 차별적인 지원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지는 해라면, 앞으로 전기차 수요는 저렴한 정책 때문에 더 인기는 높을 것 같은 내용임은 틀림없죠. 정부 지원과 전기차 보급이 많아진 2017년 주목하지 않으면 안 될 정보 전기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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