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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캐딜락 CT6 가격 멋 스타일 감성미국자동차/GM 2018. 5. 28. 01:20
2018 캐딜락 CT6 가격 멋 스타일 감성
GM 캐딜락 코리아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의 CT6 세단을 확인할 수 있다. 풀사이즈 크기의 2018 캐딜락 CT6는 2.0 터보와 3.6L 가솔린 파워트레인으로 고객에게 플래그 세단 매력을 높이는 중이다.
캐딜락은 2015년 도입 후 뉴욕 오토쇼에서 캐딜락 CT6 공개하며 AWD 구동과 FR 구동 방식으로 설계한 오메가 플랫폼을 적용하였고 차체는 고강도 스틸과 알루미늄 혼합으로 풀사이즈 세단이지만, 무게는 1,663~1,995 kg 사이 높지 않은 무게로 출시했다.
1. 주행 스타일
풀사이즈 크기의 중장년층을 겨냥한 세단은 북미 시장과 유럽 시장을 고려한 럭셔리 세단에 맞춘 주행 스타일을 반영했다. 유럽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주행 모드 따라 서스펜션과 스팅어 링 휠의 감성을 다르게 세팅해 스포츠, 컴포트 모드 변경에서 달라지는 단단함을 보였다.
단지, 예스러운 허물 거리는 주행 성능을 생각했다면 잘못된 기대치로 볼 수 있다. CT6 주행 모드에서 스포츠와 컴포트 등 확연한 변화적 체감은 북미 및 유럽 시장의 고객에게 달라진 주행 감성을 전달하려는 느낌이다.
주행 중 실내로 유입되는 3.6L 가솔린 엔진의 굵직한 울부짖음은 페달 밟기 따라 움직이는 rpm이 올라갈수록 조금 날카로운 듯 앵앵 거리지 않는 사운드를 표현한다.
2. CT6 제원
캐딜락 CT6 출시는 두 가지 엔진 구성으로 출시했다. 2.0 터보 엔진은 FR 구동, 3.6L 엔진은 AWD 구동의 특징을 반영하고 있다. 특히 AWD 구동은 기계식 사륜구동으로 후륜에 조금 더 많은 힘을 전달한 방식을 적용해 직진성을 높인다.
캐딜락 CT6 크기는 전장 (5,185 mm), 전폭 (1,880mm), 전고 (1,485mm), 휠베이스 (3,109 mm) 유럽 및 국내 대형 세단과 비교해 크기의 차이는 볼 수 없는 크기다.
3. 첨단 기술
럭셔리 세단에 걸맞은 캐딜락 CT6의 첨단 기술은 여러 개 레이다, 카메라, 초음파 센서 기술을 적용하여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감지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설계했다.
보행자 충돌 방지 시스템은 새로운 안전 기술로 운전자가 보지 못하는 것을 카메라를 사용하여 차량 전방을 스캔하는 방식으로 보행자를 감지해 각종 계기들과 경고 기능이 작동하면서 필요시 충돌을 피하기 위해 브레이크를 자동으로 작동시킨다.
캐딜락 CT6의 다양한 첨단 안전 시스템은 충돌 사고와 위험한 상황을 감지하여 경고로 알리며 유럽 감성의 주행 스타일을 자신감 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반영했다.
상위 트림 적용한 CT6 나이트 비전은 열감지 기술을 이용하여 야간 운행 중 전방의 사람이나 커다란 동물을 표시하고 알려주는 시스템을 적목, 잠재적인 사고 위험 요소 또는 야간 운전에 안전을 더욱 향상하였다.
4. 가격 및 세금
2018 캐딜락 CT6 가격 및 세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분기마다 조금 다른 캐딜락 프로모션을 기대할 수 있어 이미지 하부 실질적인 구입 비용을 검토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캐딜락 프로모션이 없을 경우, CT6 가격과 공채매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도 함께 준비했다.
대형 세단과 경쟁할 수 있는 가격은 CT6 매력을 더욱 높인다.
2.0 터보와 3.6 하위 트림의 옵션은 같게 적용했다. 3.6 하위 트림과 상위트림의 옵션 차이는 보스 오디오 시스템 하위 10개 스피커, 상위 34개 적용, 전자제어 서스펜션, 나이트 비전, 헤드업 디스플레이어, 1열 2열 안마기능, 뒷좌석 모니터,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인터페이스 HDMI, 통풍, 전동조절 시트 등 하위 트림과 차별화했다.
하위와 상위 트림 옵션 차이 외 고객에서 직접 고급스러움을 전달하려는 전체 터치 버턴과 조작성, 고급 오디오 및 편의성은 옵션 차별 없이 거주성을 높인다.
5. 자동차세 및 유류비
1년 15,000Km 주행 기준, 유류비 및 자동차세 정보를 산출한 내용이다.
국내 고급 세단과 2018 캐딜락 CT6 세단을 비교하는 경우가 있다. 안드로이드 폰과 아이폰의 차이처럼 누가 이용하고 어떤 주행 감성을 원하는지 따라 선택 방법은 달라진다. 흔하지 않은 스타일의 대담한 프런트 그릴부터 날렵하고 긴 외관 라인까지 강렬한 인상으로 주행 경험을 다르게 전달할 2018 CT6 소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