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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 폭염 더운 날씨 내 자동차 지키는 그늘막
    자동차 뉴스 2018. 7. 16. 18:20

    여름 폭염 더운 날씨 내 자동차 지키는 그늘막


    여름이면 시원한 곳을 찾는 것이 일반적이다. 물론 사람뿐만 아니라 자동차 또한 이에 해당된다. 주차에 따라 장시간 햇빛에 노출시킬 경우 자동차 열이 급속도로 올라가 더위는 덤이고 전자 장비가 오류를 내거나 고장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되도록 바깥 주차는 그늘진 곳에 주차시켜 자가용 전자 부품 무리 없도록 차주가 신경 쓰기 마련이다.



    해외는 이렇게 더운 날 어떤 획기적인 방법으로 자동차 관리를 하는지 그늘막 대해서 확인해 보자.




    1. 양산형



    비올 땐 우산... 햇빛 차단은 양산이 있잖아~!... 자동차 양산으로 햇빛을 어느 정도 가릴 수 있는 그늘막 형식이다. 특징은 탈부착이 쉽고 리모컨 조작해 자동으로 펼치고 닫힌다.



    국내에서도 쉽게 볼 수 있으며 해외 직구로 구매할 수 있다. 기능성, 휴대성은 좋지만 높은 가격이 문제다. 국내 조회하면 450 달러 선에서 볼 수 있어 차라리 유료 지하 주차장 맡기는 게 가성비에서 더 좋을 듯... 패스



    2. 혁신형



    중국에서 생산한 모델이며 개인적인 느낌은 단독 주택이라면 탐나는 모델이다. 가격은 400달러 선으로 이 역시 비싼 가격이다.



    그러나 눈, 비와 햇빛 차단과 옆면 트임이 있어 공기 통풍성이 좋아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좋아 보인다.



    3. 민폐형



    최근 자동차 뉴스에서 보이는 이미지다. 차주의 머릿속엔 자동차를 좋아한 나머지 사람이 우선이 아닌 자동차 우선이란 걸 보였다.



    사실 이미지를 본 순간 놀라움과 입에서 나도 모르게 센 발음이 나올 수 있다. 무더위 자신의 자동차를 어떻게 보호할지 고민스러워도 사람이 먼저다.


    휴대성 그늘막을 찾아보니 가격은 높고 여름에 사용 후 쓰지 않는다면 유료주차장을 이용하는 게 가성비 좋다.



    만약, 단독 주택에 주차장이 없는 집이라면 2번 눈, 비 등 햇빛까지 커버할 수 있는 가격 대비 가성비 좋은 것을 고려해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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