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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텔루라이드 실내 외관 디테일 디자인 공개한 영상
    국내자동차/기아 2019. 1. 15. 14:13

    기아 텔루라이드 실내 외관 디테일 디자인 공개한 영상 



    미국 기아차는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공개할 텔루라이드를 디자인을 공개하며 2019 기아 텔루라이드 실내 외관 디테일 실루엣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 팰리세이드 대부분 같은 기술과 구성을 적용한 기본 8인승 구성으로 7인승 선택할 수 있도록 설정하였고 사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는 3.8L 가솔린 엔진이 해외 시장에 공개했습니다. 



    앞서 언급한 내용처럼 기아 텔루라이드는 해외 모델이라고 언급되었는데요. 국내는 모하비 후속으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텔루라이드 기아차는 어떤 지향점을 담고 있는지 확인하면 크고, 대담하고, 성능 좋고, 안락한 중형 텔루라이드 SUV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기아 자동차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설계하고 조지아에서 생산하게 됩니다. 텔루라이드는 넓은 하늘, 사막 도로, 산길, 그늘진 숲, 평탄한 고속도로, 그리고 긴 해안에서 드라이브에 관한 이미지를 연상할 수 있는 넓은 실내 및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적용합니다. 


    그래서 텔루라이드 최대 8석, 강력한 엔진과 함께 텔루라이드는 다양한 주행 조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즐겁고 신뢰감을 주는 드라이빙 체감을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 요인으로 앳킨슨 사이클 람다 II 3.8L V6 GDI 엔진은 6,000 rpm에서 291마력, 8단 자동 변속기, 4륜 독립형 서스펜션, 모노코크 쉘로 인한 강성, 강성 및 비틀림 강성 차체 구조를 통해서입니다. 


    기아 텔루라이드 드라이브 모드는 스마트, 에코, 스포츠 및 컴포트 등 4가지 주행 모드 선택할 수 있으며 각 파워트레인, 드라이브트레인 및 스티어링 휠 작동 대응에 서로 다른 설정을 사용하여 원하는 주행 환경을 제공하게 되죠.



    4가지 일반 주행 모드 이외에, 운전자는 특정 주행 조건에서 스노 및 AWD 록이라는 두 가지 설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액티브 온디맨드 (맞춤형) 사륜구동은 도로 상태와 운전자의 입력에 따라 프런트 휠과 리어 휠 사이에 토크를 능동적으로 분배하여 주행 성능을 향상합니다. 



    이 시스템은 전기 유압식 AWD 커플링을 사용하여 멀티플레이트 클러치 플레이트를 정밀하게 작동하여 프런트 및 뒷바퀴로 전달되는 동력의 양을 지속해서 재배분합니다. 


    정상 주행 중에는 선택한 주행 모드에 따라 전원이 공급하며 "Eco" 및 "Smart" 모드는 앞바퀴에 100%의 전력을 공급합니다. 



    "컴포트" 및 "스노" 모드는 전륜에 80%의 전력을 공급하고 후륜에 20%의 전력을 공급하고 스포츠 모드는 65-35%의 전력을 앞뒤로 분배하게 됩니다. 


    "잠금" 모드는 4개 휠 모두에 고르게 동력을 전달해 도로 조건에 맞춰 최상의 주행을 보일 전망이죠. 



    최대 5,000파운드의 견인, 내리막 브레이크 컨트롤(DBC)이 가파른 도로에서 제어, 이중 스티치, 퀼트 및 특수 재질의 나파 가죽 커버 등 다양한 고급스러움으로 미국 시장의 고급 SUV와 경쟁할 예정입니다. 


    국내 또한 앞으로 볼 수 있을 전망이라 기아 텔루라이드 미국 공개 이미지에 관심이 높은데요. 조금 더 자세한 디자인 확인을 위해 영상을 함께 확인해 보았으면 합니다. 기아 텔루라이드 실내 외관 디테일 디자인 영상으로 소식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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