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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기아 쏘울 전기차 (EV) 가격 세금 유지비
    국내자동차/기아 2019. 3. 5. 14:51

    2019 기아 쏘울 전기차 (EV) 가격 세금 유지비 



    기아차는 새롭게 선보인 쏘울 전기차 EV를 출시하며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3세대 모델의 새로운 디자인 바탕으로 쏘울 EV는 386km 장거리 주행을 확보하고 전기차 특화 주행모드 지원 및 다양한 충전 편의 기능 등 상품성 강화 내용을 알렸다. 


    두 가지 트림의 2019 쏘울 전기차 (EV) 가격은 프레스티지 4,630만 원, 노블레스 4,830만 원이다. (세제 혜택 후) 



    이와 함께 쏘울 전기차는 사전계약 기간 (1월 14일부터 현재까지) 총 3천6백여 대가 사전 계약됐다고 밝히며 자세한 비율을 공개했다. 쏘울 EV 프레스티지 39%, 노블레스 61%로 비율로 선호 비율의 사전계약 정보를 나타냈다. 


    이 같은 가격은 국내 전기차와 일본 전기차 가격 차이가 없어진 형태라 조금 아쉬움을 남겼다. 수입차와 가격 차가 없어진 3세대 2019 쏘울 전기차 특징은 어떻게 담았는지 궁금함을 보았다.





    1. 쏘울 트림


    2019 쏘울 전기차 (EV) 프레스티지 트림은 Full LED 헤드램프,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상위 트림까지 올라가지 않아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정차 및 재출발 기능 등 쏘울 전기차만의 첨단 사양을 모두 갖췄다.


    2019 쏘울 전기차 (EV) 노블레스 트림은 고속도로 주행 보조, 10.25인치 HD급 와이드 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 후석 열선시트 등 프리미엄 최첨단 사양을 기본 적용된 쏘울을 원하는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쏘울 EV 주행 성능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듯, 기아차 드라이빙 센터에서 쏘울 EV의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을 밝혔다. 


    2. 쏘울 성능


    쏘울 EV는 1회 충전하면 총 386km를 주행할 수 있는 성능을 발휘한다. 기아 전기차 중 최장의 주행거리를 자랑하는 거리를 확보하며 매일 장거리 출퇴근 주행에 접합한 전기차 주행 거리를 확보했다. 


    기존 쏘울 EV(30 kWh) 배터리 용량이었다면 두 배 이상 늘린 64 kWh 고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적용했다. 



    그뿐만 아니라, 답답하지 않고 퍼포먼스 출력을 기대하는 고객을 위해 기존 대비 80% 향상된 150kW의 (204마력) 확보하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저 부하 토크 영역에서의 효율을 증대시킨 모터를 장착을 시켰다. 


    쏘울 전기차의 좋아진 성능에 맞춰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초절전 연비를 극대화하는 ECO+ 모드가 도입하였으며, 



    일상 주행의 에너지 최적 사용은 에코(ECO) 모드가 연비를 향상하고, 균형 잡힌 연비와 주행성능을 제공하는 노말 모드와 직관적인 클러스터의 토크 게이지가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한 스포츠 모드까지 구성됐다. 


    다양한 주행 셀럭터 모드가 2019 쏘울 전기차의 향상된 경제성과 가속감을 높일 전망이다.



    3. 쏘울 첨단


    2019 쏘울 EV 모델에만 적용된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인 고속도로 주행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 등 스마트한 주행이 가능하다. 


    판매량에서 보이듯 최근 고객의 반자율 시스템 기대에 따라 필수 옵션처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대거 적용하고 쏘울 EV 실내에서 충전량, 회생 제동량, 주행 가능 거리 등 전기차 특화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는 첨단 기능을 탑재했다.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충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 상단의 ‘배터리 충전 상태 표시등’ 하이테크 한 이미지와 직관적 조작성을 제공하는 다이얼 타입 전자식 변속레버 등으로 차별화된 미래지향적 이미지와 편의성을 갖췄다. 


    차량 내비게이션을 통해 출발시간, 목표 충전량(50%~100%), 저렴한 요금 시간대 등 목적을 고려한 예약 충전 설정이 가능하며, 스스로 충전을 시작한 뒤 설정한 충전량에 도달하면 충전을 종료하는 ‘예약 충전’ 기능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쏘울 부스터 EV는 정차상태에서 공조, 멀티미디어 등 편의장치를 장시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틸리티 모드가 적용돼 캠핑 등의 야외 활동에 이용할 수 있다. 


    첨단 신기술 접목의 쏘울 전기차 매력을 높이는 정보다. 



    4. 가격 및 옵션


    2019 쏘울 전기차 가격 및 옵션 정보는 아래 주소에서 따로 분류한 정보 전달에 직관성을 높였다. 



    2019 쏘울 EV 가격 및 옵션뿐만 아니라 제원, 연비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기아 쏘울 전기차 정부 지원금은 최대 보조금을 지원하는 900만 원 혜택과 지자체 지원의 혜택이 주워진다. (보조금 신청 절차)


    기아차는 이마트와 MOU를 통해 2019년 기아 전기차 출고 고객은 이마트 내 충전 시설을 이용할 경우 충전 요금의 일부를 적립해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5년간 무상으로 제공하는 UVO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면 원격으로도 예약 충전을 설정할 수 있으며 즉시 충전을 하거나 취소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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