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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이모씨생활 2019. 9. 18. 21:06
살인의 추억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이모씨
앞서 정성현으로 용의자를 지목했으나 발 빠르게 용의자 대해서 알려지는 분위기다. 검찰 발표에 의하면 용의자는 50대 남성으로 이모씨로 밝혀졌다.1. 복역 이유
1994년 청주에서 체제를 성폭행 및 살인 혐의로 무기 징역을 받고 20년 이상 복역자라고 알려졌다. 아직 이름과 자세한 신상 정보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90년대 이미 검거되었다가 이번에 DNA 대조로 이같이 밝혀졌다고 알려진다.
2. 화성 연쇄살인사건
이번 사건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범죄 사건으로 역사에 남을 만큼 큰 사건이고 미제 사건중 가장 유명한 사건을 해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