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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새로운 콘셉트 퓨처론 전기차 콘셉트
    국내자동차/기아 2019. 11. 5. 16:00

    기아 새로운 콘셉트 퓨처론 전기차 콘셉트

     

    기아차가 미래 전기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을 제안하는 전륜구동 SUV 쿠페인 퓨처론(Futuron) 신개념을 공개했다. 퓨처론(Futuron)은 오늘 상하이에서 열리는 2019 중국 국제 수입 엑스포(CIIE)에서 11월 10일까지 일반에게 공개된다.
     
    기아차 콘셉트 모델 퓨처론(Futuron)은 기아차가 구상하는 진보적인 전기 SUV 쿠페의 현대적이고 자신감 있는 이미지를 보여준다. 퓨처론(Futuron) 명칭 자체는 '미래'와 '온'의 포트만 토(portmanteau), 브랜드로부터 미래 SUV 디자인의 스위치 온, 전기적 특성을 암시한다.
     


    순수 다이내믹 콘셉트 기반한 디자인으로, 퓨처론(Futuron) 콘셉트의 우아한 비율과 순수한 모양과 표면을 결합한다. 경량형 SUV 쿠페 차체는 볼드 하면서도 현대적인 외부 표면과 유연한 하이테크 인테리어로 포장된 완전 전동식 사륜구동 파워트레인을 통합하고 있다.
     

    기아차 퓨처론 콘셉트


     
    SUV 쿠페 디자인
    기아 퓨처론(Futuron) 콘셉트 장식이 없는 순수하고 매끄러운 형태로 유명한 '360도' 디자인을 중심으로 만들어졌다. 차체 표면의 섬세한 일련의 팽팽하고, 흐르는 모양을 만들어낸다. 그 결과 매끈하고 능률적인 형상의 에어로 효율이 높은 프로파일을 만들어 냈다.

     
    콘셉트 차의 새 비율이 눈에 띈다. 저자세 SUV 쿠페의 스포티하고 현대적이면서 우아한 확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기아차 미래 자동차의 역동적이면서 강력함을 담았다. 

     


    길이 4,850mm, 높이 1,550mm, 길이 3,000mm의 휠베이스로 퓨처론(Futuron)의 상승된 지상고 공간에 낮고 갸름한 차체와 매치하여 역동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자세를 연출한다.
     
    아마도 퓨처론(Futuron)의 전동 파워트레인에 의해서 이 모양을 가능하게 한다. 대용량 배터리는 차량 차체의 실내 바닥 아래에 낮게 장착되어 4개 휠의 강력한 차륜 전기 모터에 전기 에너지를 공급한다. 따라서 자동차의 상승된 위치는 낮은 무게 중심과 운전자의 입력에 빠른 응답을 제공하는 레벨 4 자율 주행 시스템의 통합으로 도로의 다른 차량과 달리 넓고 유연한 첨단 전자 e-AWD 시스템을 보일 전망이다.

     

     
    편안한 좌석과 결합된 SUV 플랫폼의 스포츠카인 퓨처론(Futuron)은 사용자에게 도시 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형태의 인터랙티브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차량 구조물과 디자인의 다양한 요소는 차량과 운전자 사이의 중요한 연결과 상호 작용 키워 낸다.
     


     
    기아차 새로운 그릴
    퓨처론(Futuron)의 전면에는 10년 넘게 기아차 디자인을 대표하는 '타이거 그릴'을 새롭게 재해석한 모습이 담겨 있다. 가운데 탭이 있는 선명한 윤곽을 가진 디자인의 기본 원리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아차의 디자이너들은 테두리를 넓히면서 차량 전면으로 형상을 넓혀 절제하면서도 우아한 '타이거 페이스'를 만들어냈다.

     
    2019년 초 공개된 기아차의 이매진 콘셉트처럼 새롭게 디자인된 전면은 기아차의 미래 전기차에 대한 새로운 디자인 해석을 표현하고 있다.
     
    보다 넓은 '타이거 그릴' 모양을 가진 그릴에는 퓨처론(Futuron)의 헤드램프가 통합되어 있으며, 혁신적인 '스타 클라우드' 설계로 눈부시게 새로운 야간의 아이덴티티를 선사한다. 

     

    콘셉트의 스타 클라우드 조명은 자동차 전면의 새로운 디자인 양식을 부각할 뿐만 아니라, 밤하늘의 성운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매트릭스 LED 조명의 기하학적 패치를 만들어 내는 기아차의 새로운 조명 개념을 구현하고 있다. 스타 클라우드도 자동차 후면에 통합되어 퓨처론(Futuron) 뒤를 따르는 누구에게나 뚜렷한 사인이 나타난다.
     
    이번 2019 중국 국제 수입 엑스포(CIIE)에서 11월 10일 상하이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퓨처론(Futuron)은 새로운 스타 클라우드 조명의 디자인과 형태에도 중국의 전설을 접목시켰다. 드래곤 스킨 표면은 중국 용을 장식하는 스케일링된 표면을 모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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