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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랜저 IG 큰 일 저질러 버린 현대
    자동차 뉴스/신차 2016. 11. 22. 23:33

    현대자동차 준대형 모델에서 그랜저 IG 모델 본격적으로 출시하였습니다. 여러 편의 사양과 안전 기술을 담고 출시해 그랜저 IG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랜저 IG 관전 포인트

    새로워진 외형뿐만 아니라 그랜저 IG는 인체공학적 실내 설계를 통해 감성 품질을 극대화를 나타내며 전체적인 디자인 완성도는 높였다는 현대의 설명입니다.




    중대형 세단의 전쟁

    현재 출시되고 있는 중대형 세단에서 치열한 경쟁을 위해 그랜저 IG 옵션과 안전 등 다양한 부분에서 우위 자릴 잡기 위해 그랜저 IG는 대비한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성능, 디자인, 안전에만 안주하지 않고 특별한 조치를 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그랜저 IG 렌터카에 이제까지 보지 못한 구성은 앞으로 현대 그랜저 IG 판매량이 많을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현대 그랜저 IG는 대박


    국내 자동차의 렌터카 모델은 장애인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랜저 IG LPI 렌터카의 구성은 LPI와 가솔린 모델 구성으로 출시 되었고, 가격은 특성화 모델처럼 부가세 10% 면제한 가격으로 저렴하게 출시 되었죠.




    2.4 가솔린 가격과 렌터카 가솔린 가격

    일반 2.4ℓ 가솔린 경우 30,550,000원으로 시작 가격이지만, 내비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가격입니다. 반면, 장애인도 구매할 수 있는 렌터카 그랜저 IG 가솔린 모델 경우 내비 포함한 26,000,000원으로 2.4ℓ 단일 트림으로 출시하였죠.




    국내 법규상 장애인 구매 차량은 연료를 구분 짓는 LPG 모델 경우 5년 이상 보유하고 중고 시장에서 일반인이 구매할 수 있는 조건이지만, 일반 가솔린 모델 경우 1년을 보유하지 않고 판매하여도 일반인이 구매할 수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신차 구매와 중고 시장에서는 높은 가격을 책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달라진 국내 시장 만들까?

    판매량에서 LPI 모델의 작지 않은 판매량을 보았을 때, 장애인 차량으로 판매량은 비중이 작지 않은 시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은 앞으로 어떤 이익이 발생하는지 생각이 세법이 빠른 분이라면 잘 알 것 같습니다. 장애인이라면 가솔린 모델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생겼고, 판로를 생각하지 않아도 중고 시장에 판매할 수 있어 일반인의 구매 수요가 놓아져, 신차와 중고 시장의 활성화를 기대가 됩니다.




    물론 다른 제조사에서도 이와 같은 조건이라면 렌터카에 가솔린 모델을 판매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인데요. 다른 제조사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자동차를 판매할 경우, 국내는 유럽 자동차처럼 제값을 주고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중고 가격으로 저렴하게 차량을 살 수 있는 국내 시장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것인지도 모를 일입니다.




    현대 그랜저 IG 렌터카에 가솔린 모델 도입은 현재는 다른 제조사에서 없는 구성으로 중대형 세단의 시장 판도를 바꿔버릴 이슈 내용으로 접근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상품성의 신뢰도, 만족도, 편의성, 안정성 등 다양한 부분에서 고객이 만족스러워야겠지만, 이번 현대 자동차 그랜저 IG에 조치된 가솔린 렌터카는 적용은, 앞으로 변화된 국내 자동차 시장을 보여줄 것 같아 흐뭇한 미소가 짓게 하네요. 유익한 정보가 되었길 바랍니다.


    [바로가기 클릭] - 그랜저 IG LPI 가격 가격표 옵션 [그랜져 LPG 장애인]

    [바로가기 클릭] - 2017 현대 그랜져 IG 가격 가격표 옵션 [그랜저 IG 디젤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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