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를 시추하는 리그선 가격은 상상하기 어려운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극한 바다의 깊은 곳까지 뿌리를 내리 듯 원유를 시추하기 위해서 첨단 장비가 동원되어야 하는 이유가 담겨 있죠. 해외 자동차를 검색하던 중 눈을 의심하게 보이는 이미지를 보고 놀라워 정보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원유 시추하는 리그선(시추선) 개인섬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있어 얼마나 부자이길래?? 생각하게 됩니다. 리그선은 통상 LNG 운반선의 10배~ 15배 가격, 1조~3조 가까운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개인섬으로 활용한다는 게 어쩌면 세계 최고 갑부만이 생각할 수 있는 일이겠죠. 제작사는 미갈루 서브마린, 개인 초호화 럭셔리 개인 요트 설계 및 제작하는 곳으로 이것을 만든 이유가 공개되어 있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